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레미 콩콩콩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대형 피아노를 7명이서 각자의 머리로 헤딩하면서 알맞게 연주한다. 컬러는 무지개 색깔을 기본으로 하되, 남색과 주황색을 검은색과 흰색으로 대체했다. {{{#0b0 '''유재석'''}}}은 초록색 고정, {{{#blue '''김제동'''}}}은 파란색 고정이며, {{{#d13 '''빨강'''}}}, {{{#dd0 '''노랑'''}}}, {{{#purple '''보라'''}}}, {{{#silver '''흰색'''}}}, {{{#000 '''검정색'''}}}은 게스트 색깔이다. {{{#dd0 '''노랑'''}}}, {{{#purple '''보라'''}}}는 여성 게스트가, {{{#silver '''흰색'''}}}, {{{#000 '''검정색'''}}}은 남자 게스트가 고정으로 맡았다. 도의 경우 '''높은 도까지 맡아야 하기 때문에 움직여야 하는 단점이 있다.''' 게다가, 자리마다 밸런스 문제도 있는데, 비중이 매우 적은 --꿀보직-- 계이름[* 특히 '시'는 1~5회에 불과하다.]도 있지만, ''''도'는 낮은 도, 높은 도 어디든지 가리지 않고 나와서''' --헬보직-- 처음에는 '도' 자리가 사실상 에이스 역할을 했었다.[* {{{#0b0 '''유재석'''}}}은 '파' 빼고 모두 한 번씩은 맡아봤다. ] 특히 마지막회였던 178회의 동요 <흰 구름>에서는 '''도의 난도가 역대급 [[헬게이트]]로 나오는 바람에''' '도' 자리인 --꽝손-- {{{#0b0 '''유재석'''}}}이 심하게 고생했다. 그 뒤 리믹스로 합의한 끝에 성공할 수 있었다.[* 다른 동요의 '도'와 비교해도 전혀 상대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어렵다. '솔도↑시라솔파미레도↓~(1박자 쉬고)솔도↑시라솔파미레도↓' 부분으로 '''낮은 도에서 높은 도로 가는 데 쉴 틈이 없어서 묘기를 부려야 하는 수준'''이다.] 이때 시기가 [[무모한 도전|초창기 무한도전]] 첫 방영 직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... 처음에는 '도' 자리를 다수결로 정했다가 이후에는 쟁반노래방과 비슷하게 모든 자리를 뽑기 방식으로 바꾸었다.[* 172회부터 실시. 사실 이건 시청자 게시판에서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바꾼 것이라고 한다. 딱 한 번 여성 게스트가 '도' 자리를 맡은 적이 있는데, 성공 가능성이 낮고 배려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서 바꿨다.] 처음에는 전주 '''도레미파솔라시도↑솔도↑'''를 연주하고 난 후 간주가 나오면 쫄쫄이시범단이 보여준 해당 음에 맞게 동요를 연주하면 된다. 연습의 기회는 주어지나, 도전할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 밖에 없다. 그 대신 장학금 적립은 총 3번으로 이루어지며, 1단계는 피아노로 들려주는 첫 음을 맞히는 형식, 2단계는 피아노로 들려주는 두 음을 맞히는 형식으로, 마지막 3단계는 동요를 팀원들이 대형 피아노로 정확하게 연주해야 하며 성공할 때마다 20, 30, 100만원의 장학금이 적립된다. 후반부에는 50만원, 100만원으로 조정되었으며, 동요를 연주할 수 있는 기회는 3번으로 늘어났고, 몸풀기 게임을 성공하면 1번 더 기회를 받을 수 있다.[* 역시 한번에 끝나면 아쉬워서 기회를 늘려주면 좋겠다는 시청자의 제안으로 기회가 1번에서 3번으로 늘어났다.] 몸풀기 게임은 쟁반노래방의 '뚫어뻥'과 비슷한 형식인 인간 청기백기며, 20번의 기회 안에 15번의 구령을 통과하면 최종 동요에 1번 더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. 만약, 도중 실패하면 쫄쫄이 시범단에게 뿅망치 벌칙을 받는다. 초기에는 마지막 두 마디의 음을 쫄쫄이 시범단이 알려주지 않고 가만히 있기 때문에 피아노 음에 의존해서 풀어야 했지만, 172회부터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줬다. '''도입부도 심사요소에 포함된다.''' 실제로 도입부에서 실패한 횟수는 무려 '''5번'''. 동요 <저금통>에서 신정환의 실수, <바둑이 방울>에서는 현영의 실수, 유재석의 규칙 위반, <햇볕은 쨍쨍> 번외 시도 2번 모두 도입부에서 실패. 주의사항이 있다면 해당되는 음 건반에 헤딩을 해야 하며 팔로 치면 실격 처리된다. 실제로 174회에서 {{{#0b0 '''유재석'''}}}이 '''도입 부분'''에 헤딩 대신 팔로 쳐서 실격당한 적이 있다. 낮은 도~높은 도가 연속으로 나온 경우(바둑이 방울, 햇볕은 쨍쨍, 꽃밭에서, --흰 구름--) 리믹스로 시간을 준다. 쟁반노래방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번외 시도가 있었는데, 실패로 끝났다. 더 충격적인 것은 '''2번의 번외 시도에서 모두 가장 쉬운 도입 부분조차도 넘기지 못했다는 것'''이다. 처음에는 '미' 역할의 {{{#0b0 '''유재석'''}}}이 시작하자마자 주사위에 앉다가 '''뒤로 넘어져서(!!!) 어이없게 실패. 심지어 이건 처음도 아니었다.''' 170회 <저금통>의 마지막 시도에서도 '솔' 자리였던 {{{#0b0 '''유재석'''}}}이 마지막 시도에서 3소절 도중 주사위에 앉다가 뒤로 넘어져 허무하게 실패한 적이 있었는데, 악몽이 재현된 셈이었다. 두번째 번외 시도에선 윤은혜가 건반을 누르려다가, '''허공에 헤딩을 하면서 허무하게 실패'''하고 말았다. --윤은혜: 건반 어딨어!!!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